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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금강상류어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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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상류어름치 금강상류어름치
    • 지정별 : 천연기념물
    • 지정번호 : 제238호
    • 서식지 : 충북 옥천군 이원면 칠방리 금강상류
    • 지정일 : 1972년 5월 1일
상세정보

어름치(Gonoprokopterus My lodon Berg)는 Berg. L.S라는 사람이 한강에서 잡힌 표본을 재료로 하여 1906년에 새로운 종으로 발표되었고, 그 후 이 고기가 한강과 임진강의 중상류에 널리 분포되어 서식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 다음 최기철 교수가 1972년에 이 어름치가 금강의 중·상류에 널리 분포되어 있음을 밝혔다.

금강의 서식상태를 보면 청원군 부강을 기점으로 하여 대전 대덕구, 보은군 회남면, 옥천군 이원면, 전북의 무주, 진안, 장수군에 이르는 상류에까지 나타나고 있다. 한강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이 어름치가 금강에서도 서식한다는 사실은 두 강이 과거에 연결되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입증하는 것으로서 큰 뜻이 있겠다.

이 어름치는 물의 깊이가 50-70cm되는 곳에 자갈이 깔리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서만 알을 낳는데, 이때 강바닥에 구멍을 판 후 그곳에다 알을 낳고 잔돌로 탑을 쌓는데 이를 산란탑이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여러 가지 여건을 갖추어진 곳이 아니면 번식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대청댐으로 인하여 이원면 하류쪽에는 물이 너무 깊기 때문에 번식할 수 없고, 그 상류 쪽에만 번식이 가능하게 되었다. 알을 낳는 시기인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산란탑을 세밀히 조사를 하면 그 탑의 수에 따라 서식이 많고 적음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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