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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의문화재

민속자료

청마리 탑신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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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마리 탑신제당 청마리 탑신제당 청마리 탑신제당
    • 소재지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872-1
    • 지정번호 : 제1호
    • 수량 : 1개
    • 지정일 : 1976년 12월 21일
문화재설명

탑신제는 보통 탑제라고 하여 마을을 지키고 평안을 빌며 질병과 악귀를 쫓아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민간들에 의해 전해 내려오는 고유한 민속신앙인 마을제사이다. 제당의 형태는 마을입구에 지름 5m, 높이5m 정도의 크기의 잡석을 원추형으로 쌓아올린 탑과 그 옆에 긴 나무 장대 위에 새모양을 만들어 붙여 세운 솟대가 있고 바로 위에 장승이 나란히 있다. 그런데 이 "솟대" 는 보통 "짐대"라고도 말하는데 이는 옛날 마한때부터 내려오는 민속이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마한조에 보면 「諸國各有別邑 名之蘇塗 立大木 縣鈴鼓事鬼神 諸逃亡基中皆不還至 好作賦 基立蘇塗 之義有 仰浮屠 而所行善惡有翼」라고 나와 있는데 이는 마한때 큰나무를 세우고 귀신을 섬겼다는 것이 "짐대"의 유래라 하겠다. 이러한 유물은 오늘날에도 마한의 옛땅인 충청북도의 남부와 전라도에 남아 있는데 충청북도에는 이곳 옥천에만 발견되고 있고, 이 마을이 민속의 원형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다.

제주는 마을민 중에서 생기복덕한 사람을 선정하는 것이 상례이나 때로는 고령자나 리장 등이 하는 수도 있다. 제사일은 매년 한번 정월보름에 지내는 데 이때의 경비는 동민들이 공동으로 부담한다. 제사의 절차는 맨 먼저 탑신제를 지내는데, 제주의 초헌에 이어, 마을의 고령자가 삼헌을 하면 소지를 올리는데 이때에 단장으로 끝을 내고 장승제를 지낸다. 이때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좌우로 있으며 장승제는 천하대장군에만 제물을 차려 제사를 지내고 지하여장군에는 천하대장군에서 지낸 제물만 조금씩 갔다 놓는다. 남녀 온 동민이 어울려 음복을 하는데 이 음식을 먹어야 복을 받는다고 조금씩이라도 다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다. 그리고 이 장승과 솟대는 윤달이든 해에 새로 만들어 세우게 되므로 이때는 마을의 제일 고령인 노인을 모시고 동민들이 산에 올라 노인이 솟대와 장승을 만드는데 적합한 나무를 선정하면 이 나무를 신목이라 한다. 신목이 결정되면 신목 밑에 떡시루를 놓고 제사를 지낸 후 참여자 전원이 음복을 하고 나무를 베어 신목을 운반하게 된다. 이때 부르는 노래는

"모셔가세, 모셔가세, 천하장군 모셔가세.
모셔가세, 모셔가세, 지하장군 모셔가세.
모든악귀, 물리치실, 추악신을 모셔가세.
영신신령, 주신선물, 조산들로 모셔가세.

이렇게 모셔온 신목을 가지고 장승과 솟대를 만들어 세우게 되므로 4년마다 교체가 되는 셈이다.

찾아오시는길

찾아오시는길

차량용 네비게이터 입력 주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872-1
찾아오시는 방법

경부고속도로 금강나들목통과 후 직진 ⇒0.9km ⇒삼거리에서 청성/청산방면으로 우회전(300도 가까운 급, 우회전이며 언덕길이므로 운행 주의) ⇒0.06m ⇒옛고속도로 진입로 삼거리에서 좌회전(청성/청산방면으로 좌회전-고속운행차량 주의-일단정지 후 좌우 살피고 진입) ⇒1.7km ⇒금강유원지 입구(청성/청산방면 직진) ⇒0.94Km⇒우산리입구 삼거리(우산리 방향으로 좌회전)⇒0.07Km ⇒삼거리(안남방면으로 우회전) ⇒2.8km ⇒보청교(다리건너 삼거리 안남방면으로 진행-다리 건너 좌회전) ⇒3.1km ⇒청마리입구 삼거리(좌회전하여 청마리 잠수교를 건너 청마초등학교에 주차⇒ 입구에서 목적지까지 약350m ⇒청마리탑신제당 도착

안내전화
  • 옥천군 문화공보실 : 김순정 / ☎ 730-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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