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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의마을

군북면

군북면의 모습

군북면(郡北面)은 원래 신라 고시산군(古尸山郡)의 일부이었으며, 경덕왕(京德王) 때에는 관성군(管城郡)에 속하였다가 조선 태종(太宗) 13년인 1413년에 옥천군(沃川郡)에 소속되었다.

1739년 여지도서(輿地圖書)에는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增若里), 방하곡리(方下谷里), 이탄리(梨灘里), 환평리(環坪里), 증걸리(增傑里), 소태동리(小太洞里), 장사리(長沙里) 등 7개 리가 있었으며, 1891년 신묘장적(辛卯帳籍)에는 위의 7개 리 외에 자모리(自慕里), 비하동리(飛霞洞里) 등 9개 리를 관장하였다.

1908년 군북면이 군북일소면(郡北一所面)과 군북이소면(郡北二所面)으로 나뉘어져 군북일소면은 괴목리(槐木里), 백석리(白石里), 이지리(二止里), 증약리(增若里), 자모리(自慕里), 와정리(瓦亭里), 대촌리(大村里), 비야리(飛也里), 항곡리(恒谷里) 등을 관할했고, 군북이소면은 지파리(支巴里), 보오리(甫五里), 도호리(陶湖里), 환평리(環坪里), 추동리(楸洞里), 부소리(芙沼里), 석결리(石結里), 소정리(疎亭里), 국원리(菊園里) 등 11개 리와 동을 관할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군서일소면의 각신리(覺新里) 일부를 병합하고 군북일소면과 군북이소면이 합하여 군북면이 되면서 이백리(二栢里), 대정리(大亭里), 증약리(增若里), 자모리(自慕里), 장계리(長溪리), 환평리(環坪里), 소정리(疎亭里), 국원리(菊園里) 등 13개 리를 관할하였다. 1973년 군북면 장계리를 안내면(安內面)에 소속케 하고, 안내면 용호리(龍湖里)와 막지리(莫只里)를 군북면에 소속케 하여 오늘에 이른다.

군북면은 대청댐이 건설되면서 생활권이 사실상 둘로 갈라지면서 소정리, 국원리, 이평리 일부, 막지리 등은 옥천읍을 거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마을이 되었다. 행정구역이 나뉘어진 것은 물론 대청호 수몰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고장이 군북면이다.

군북면의 면적은 62.3㎢로, 옥천군의 북서부에 위치하고 동으로는 대청호를 경계로 안내면에, 서로는 대전시 동구 세천동에, 남쪽은 옥천읍에, 북쪽은 보은군 회남면에 접해 있다.

현재는 대전시와 인접한 면으로, 2002년 서울-부산간 고속도로 선형개량공사가 이루어지면서 이백리-감로리간 고속도로 폐도를 활용해 대전시 동구 쪽으로 직통도로가 개설돼 차량 통행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증약리 쪽으로 전원주택단지가 들어서는 등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07년말 현재 18개 행정리에 1,310호 3,147명이 살고 있다.

군북면의 마을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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